회의실 - 서울 송파에 위치한 ** 기업 회의실에 가성비빔프로젝터 벤큐 MX611 설치후기

안녕하세요. 빔프로젝터 스크린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젝터 매거진입니다.

이번 설치건은 가성비빔프로젝트 벤큐 MX611 설치후기입니다.

간단 스펙을 살펴보자면

벤큐 MX611 - 4000안시 / XGA해상도(1024*768) / 20,000:1명암비 / HDMI단자 2개 / 스마트에코 등 등

이번설치건은 서울 송파에 위치한 사무실에 가성비빔프로젝터 끝판왕 벤큐 MX611 제품을 설치하였습니다.

여러번 블로그에 소개를 해드린 빔프로젝터지만 다시 한번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자면

밝기는 4000안시에 해상도는 사무용으로 적합한 XGA(1024*768)해상도 2만대1의 명암비 그리고 가격은 저렴한 정말 가성비빔프로젝터 끝판왕입니다.^^

기존 빔프로젝터를 사용을 하셨었는데 연식이 아무래도 오래되다 보니 밝기도 어둡고 해상도도 낮아서 이번 기회에 빔프로젝터를 교체하고자 저희 情이 있는 구멍가게로 연락주셨습니다.

사무용으로 사용을 하시고자 하셔서 구멍가게 쥔장이 추천한 모델은 가성비빔프로젝터 끝판왕 벤큐 M6시리즈 중에 MX611 빔프로젝트를 추천해드렸습니다.

매거진 저 편집장의 설명을 들으며 투사거리 등을 확인하시고 일사천리로 설치 일정 잡고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에 사용을 하시던 브라켓 및 RGB케이블은 사용을 안했지만 HDMI케이블은 매립이 되어있지 않아서 2.0버전 HDMI케이블을 매립을 해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예전에도 설명을 한번 해드렸던 HDMI케이블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자면

디지털미디어기기 발전으로 인해 오래된 RGB케이블(D-SUB),컴퍼지트(예전 비디오플레이어에 사용하던 케이블) 등 아날로그방식의 인터페이스로는 고화질의 멀티미디어의 신호를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고 주변의 다른기기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케이블의 굵기와 길이 등 외부요소로 품질이 저하되는 아날로그 특유의 인터페이스 문제로 인해 디지털 방식의 인터페이스가 개발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영상용으로는 컴퓨터업체에서 개발된 DVI(Digital Visual Interface)와 음향용으로는 S/PDIF(Sony Philips Digital InterFace)가 개발이 되었지만 DVI인터페이스는 PC업체가 주축이 되어 만든 인터페이스여서 일반용 AV기기에 적용하기 부적합하여서 대중화가 예상보다 어려웠습니다.

2003년 히타치,소니,필립스 등 AV가전업체에서 주축이 되어 영상과 음향을 한 케이블로 전송이 되는 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를 개발하였습니다.

재생기기와 출력기기가 모두 HDMI 포트를 갖추고 있을 경우, HDMI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영상과 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품질저하가 없는 디지털방식이어서 화질과 음질도 우수합니다.현재까지 HDMI는 2.0버전까지 개발이 되어 PC,셋톱박스,블루레이플레이어,TV 등 다양한 AV기기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빔프로젝터 설치시 HDMI케이블의 매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설치를 깔끔히 마치고 임직원분들이 만족을 하셔서 구멍가게 쥔장의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네요^^

빔프로젝터 상품이라는게 잠깐 쓰고 버리는 일회용제품이 아니어서 많은 상담을 하지만 프로젝터 매거진을

믿어주시면 최고의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희 프로젝터 종합매거진을 모르시고 거래를 안한 고객님들은 있지만 한번만 거래하는 고객님들은 안계십니다. 

구입 및 설치하신 분들이 주변분들도 계속 소개해주시고 그러셔서 불황인 경기지만 아직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한 번 믿고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설치경험과 노하우로 고객님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드립니다.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저희 프로젝터 매거진이 달려가겠습니다.^^(너무 먼곳은 못갈수도 있습니다. ㅠㅠ . 양해바랍니다.^^;;)